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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추가 지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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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추가모집 공고
제2차 추경예산 223억5000만원 활용…1만3000여명 지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2022년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통합공고(추경)'를 통해 5개 채널별 참여 희망 소상공인 접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1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모집에는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223억5000만원을 활용해 소상공인 1만3000여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 사업은 ▲온라인쇼핑몰 TV홈쇼핑·T-커머스 V-커머스 O2O플랫폼 라이브커머스 총 5개 분야다.

온라인 채널별 진출 지원

온라인 채널별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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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의 목적이 소상공인의 신속한 회복인 점을 감안해 모집 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한 약식으로 받게 되는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쇼핑몰 제출 필요 서류는 소상공인 확인서, 국세·지방세 납입증명서 등으로 간소화되며 별도 페이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업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전문 포털인 '판판대로'나 '소상공인마당'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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