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이엠텍 은 KT&G로부터 특허권 이전 등록 이행 청구의 소를 접수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소는 특허침해가 아닌 특허 이전 요구의 소로 소송 금액이 공시 의무 기준금액에 미달해 공시사항에 해당되지 않으나 해명공시 한다"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에 대해서만 특허를 출원한 것이고, 기사화된 소송에 포함된 특허 또한 이엠텍 소유로 돼 있어 이엠텍의 자회사에 해당 특허를 넘겼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2만원이 순식간에 14만원 됐다…엔비디아 출신이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비주얼뉴스]갑자기 내린 첫눈에 '雪雪 기는' 도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10920502883610_1736423427.jpg)





![[경제 인사이트]돈 풀어댄다 하니 원화가치 떨어질 수밖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10520023933A.jpg)
![[기자수첩]디지털 재난 시대…개인정보위가 안보인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10513222182A.jpg)
![[시시비비]'수출 1조달러 달성을 위한 조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0819359100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독]"빨리 올려 버리자" 청담동 식당서 임원급 모의…제당 거물 3사, 3조원대 '설탕 담합'](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16191245613_176491915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