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시민단체 등 반대…勞 "사측, 노사갈등 때문에 보류 입장"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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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내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 발전소 건설 계획을 잠정 보류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07,000 전일대비 46,000 등락률 -8.32% 거래량 1,913,094 전일가 553,000 2026.03.09 15:30 기준 관련기사 정의선 회장, 작년 현대모비스 보수 30억…전년比 31%↓ '전쟁·유가 쇼크'에 휘청…코스피, 5.96% 하락 마감 이미 합의했는데…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범위 더 확대해달라" 소송 는 LNG 열병합 발전소 건설을 통해 전력 사용량 70% 정도를 자체 생산하는 방안을 세운 바 있다. 현대차 노동조합은 이 LNG 열병합 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조합원 고용·투입 계획이 빠져 고용 유발 효과가 없다며 반대해왔다. 노조는 "사측이 노사 갈등을 이유로 발전소 건설을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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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지난 10일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한 이후 교섭 중이며, 고용 안정 문제를 다루고 있다. 최근엔 국내외 시민사회단체들이 LNG 발전소 사용 과정에서 메탄이 대기 중으로 다량 배출돼 온실가스 효과를 일으킨다고 주장하며 현대차의 LNG 발전소 건설 계획을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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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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