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장비 수요 기업 7곳, 공급 기업 13곳 참여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31일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바이오 분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연대협력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바이오 분야 소부장 국산화 성과를 점검하고, 수요·공급 기업간 상생 협력 사례와 국산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바이오협회, 제약바이오협회를 비롯해 셀트리온 , SK바이오사이언스 ,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소부장 수요 기업 7곳과 엘엠에스 (LMS), 정현프랜트, 에스티팜 등 공급 기업 13곳이 참여한다.
정부는 글로벌 원부자재 기업 투자유치, 핵심 품목 기술 국산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상생 협력 현황·계획에 대해 발표할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소부장 국산화를 위해 국내 중소기업에 R&D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소부장 기업들은 일부 품목에서의 국산화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에스티팜은 국내 기업 최초로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원료부터 완제까지 생산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확보했다.
정현프랜트는 세포·미생물을 배양하는 '바이오리액터 탱크'를 제조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납품할 예정이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이날 회의에서 기업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바이오 소부장 기술 자립 가속화를 위해 세제 지원, 규제 기관의 인·허가 지원 등 인센티브를 건의할 계획이다.
산업부와 복지부는 '바이오?백신 소부장 상생협력 촉진 방안'을 마련하고 차기 회의에서 기업들과 공유하고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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