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뷰티 상품 매출 ‘껑충’…“꼼꼼한 검증 통했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마켓컬리는 꼼꼼한 품질 검증과 큐레이션 역량에 힘입어 뷰티 상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올해 1~5월 메이크업 상품군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8배 증가했다. 아이라이너 판매량은 30배, 아이브로우 판매량은 10배가 급증했다. 뷰티 카테고리 상품 전체 판매량은 2배 늘었다.
현재 마켓컬리는 4400여개의 뷰티 카테고리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미국의 화장품 유해성분 검증기관 EWG에서 제시하는 등급을 토대로, 각 상품의 전체 성분을 상세 페이지를 통해 꼼꼼히 설명한다. 또한 각 제품이 연구소, 기관 등으로부터 검증받은 시험성적서을 공개한다. 상품을 직접 고른 상품기획자(MD)들의 자필 서명과 상품에 대한 솔직한 사용기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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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관계자는 “뷰티 카테고리 매출이 크게 성장하면서 다수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과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협업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살 수 있는 뷰티 상품을 큐레이션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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