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   [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 [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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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이스라엘 정부가 재생에너지 비율을 2025년 20%, 2030년 30%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을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해 기준 이스라엘의 재생에너지 비율은 10%가 채 안 된다.


이날 이스라엘 에너지부와 전력 당국이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이스라에 정부는 태양에너지 생산량을 2025년까지 두 배 이상으로 늘린다. 또 2030년까지 에너지 수요의 3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나머지 70%를 천연가스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3.7메가와트(MW)였던 재생에너지 생산량은 2024년까지 7.4MW로 증가한다. 재생에너지 생산량의 대부분은 태양 에너지에서 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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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는 지난해 말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기후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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