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우리은행은 22개 정기예금과 16개 적금금리를 최고 0.40%포인트 인상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이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0%에서 1.75%로 0.25%포인트 올린 이후 나왔다.
우리은행의 비대면 전용상품인 ‘우리 첫거래우대 예금’의 금리는 연 2.8%에서 3.1%로, ‘WON 예금’은 2.30%에서 2.50%로 오른다. ‘WON 적금’의 경우 금리가 2.8%에서 3.00%로, ‘우리 으쓱(ESG) 적금’은 2.65%에서 2.90%로 오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금상품의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했다”고 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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