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유엔평화기념관이 부산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포괄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경대-유엔평화기념관이 부산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포괄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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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국립부경대학교와 유엔평화기념관은 25일 오전 부산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포괄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부경대의 학생평화봉사단 운영, 유엔평화기념관의 국제기구탐방·연수프로그램 운영 등 각종 평화교육 사업 운영과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협력 분야는 ▲양 기관 사업 상호협력 ▲연계 가능한 교육과 각종 사업과 행사에 대한 공동 개발과 활용 ▲양 기관 견학과 대관 협조 등이다.


유엔평화기념관은 국가보훈처 산하 현충 기념관으로 6·25전쟁 당시 평화를 위해 헌신한 유엔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유엔 참전국 기념사업과 전시사업 전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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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6·25전쟁 참전용사를 찾아 보은 활동을 펼치는 학생평화봉사단인 유엔서포터즈를 14년째 운영하며 평화음악회 개최, 평화 성금 기부 등 지역에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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