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 예정된 오전 인터뷰 시간 늦기도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에 선을 그었다.
강 후보는 이날 BBS라디오에 출연해 "고민일 건 거의 없어졌다"면서 "그쪽(김 후보 측)에서 단일화에 대해서 소극적이기 때문에 소극적인 정도가 아니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저희 입장에서는 더 이상 어떤 얘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와) 어떤 접촉이라기보다는 저희는 처음부터 깔끔하게 단일화 조건을 얘기했었는데 그 조건에 대해서 전혀 수긍한다거나 이런 태도가 없었다"고 말했다.
무소속 후보로 지지세 확보가 이례적이라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그만큼 양당 후보가 경쟁력이 떨어진다, 역대 경기지사 선거에 나왔던 후보들에 비해서 함량 미달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면서 "토론회에서도 지적당했듯이 둘 다 결정적인 흠들이 있어서 당선돼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지방선거 후에도 국민의힘 복당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현재로서는 그런 생각이 없다"면서 선거가 끝나고 나서 여러 가지 정치적 상황을 보면서 앞으로 정치적 행보를 결정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다"고 했다.
이날 강 후보와 전화 인터뷰는 오전 7시40분경 예정돼 있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아 8시30분부터 8분 간 진행됐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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