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 부산시 남구민을 위한 ‘동명 두잉 열린음악회’ 개최

동명대학교 남구민을 위한 동명 두잉 열린음악회 홍보 포스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Do-ing인재육성대학 동명대학교가 오는 27일 저녁 7시에 동명 스타디움에서 부산시 남구민을 위한 동명 두잉 열린음악회를 무료로 갖는다.

음악회에는 세계 휘파람 챔피언 황보서, 엔젤피스태권도예술단, 가온누리 예술단 난타 공연, 황금 소리 가야금 연주단 등도 특별 출연한다.

음악회에서는 ▲SUSURROS ?속삭임 ▲CARINITO -“정” ▲MOLIENDO CAF? ?커피를 갈며 ▲EL C?NDOR PASA ?콘도르 날다 ▲BESAME MUCHO ?키스해 주세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LA TIERRA DEL OLVIDO ?잊을 수 없는 곳 ▲LAMBADA ?람바다 ▲ARIRANG ?아리랑 ▲LA BAMBA ?라밤바 ▲DESPACITO ?천천히 등도 연주된다.

동명대학교가 주최하는 열린음악회는 동곡 엔터테인먼트, Space UM, 주식회사 엠앤에스 등이 주관한다.

동명대는 지난 4월 5일 동명 갤러리에서 ‘에브리바디 해피 팝아티스트 조영남 展’을 가졌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