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대한제분 이 인도 밀 수출 금지 등 국제 밀 가격 인상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47분 현재 대한제분은 전거래일대비 14.37% 오른 1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제분은 장 중 한때 17.37% 오른 19만6000원까지 올랐다가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다.
지난 1953년 설립된 대한제분은 대표적인 밀 관련주로 제분업 및 소맥분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다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다 가뭄 등 밀 흉작으로 인해 소맥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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