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13일 광명전기 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7분 기준 광명전기는 25.49% 오른 3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명전기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투입을 본격화하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일부터 방한 기간 중 삼성 반도체 공장을 방문할 계획이 전해지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 10일 광명전기는 에스제이홀딩스컴퍼니와 71억5000만원 규모의 평택 에스제이 물류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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