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피 상장사 한창 (대표이사 최승환)이 대규모 실적 턴어라운드에 돌입했다.
한창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0억4000만원으로 396.8%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8억원을 기록했다.
한창은 이번 1분기에만 지난해 연간 기준 64%에 달하는 매출을 시현했다. 지난해 적자폭을 확대했던 영업이익은 올해 1분기만에 대규모 수익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1분기 실적 호조 주요 배경으로 ▲자회사 한주케미칼의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 경신 ▲철강유통사업의 안정화 ▲부동산 분양, 임대 사업 수익 증대 등을 손꼽았다.
최승환 한창 대표이사는 “환경규제 및 중대재해법 등에 따라 친환경 및 안전한 청정소화약제 수요가 급증하며 자회사 한주케미칼의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된다”며 “보유 부동산 분양 및 매각과 ESG신사업 본격화로 수익 창출에 이바지하여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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