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은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인형 탈 광화문 파수 의식'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은 지난 2002년에 첫 시행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고궁 대표 문화행사다./윤동주 기자 doso7@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인형 탈 광화문 파수 의식'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은 지난 2002년에 첫 시행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고궁 대표 문화행사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어린이날을 맞은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인형 탈 광화문 파수 의식'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은 지난 2002년에 첫 시행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고궁 대표 문화행사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어린이날을 맞은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인형 탈 광화문 파수 의식'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은 지난 2002년에 첫 시행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고궁 대표 문화행사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어린이날을 맞은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인형 탈 광화문 파수 의식' 이벤트를 찾은 아이들이 인형탈을 쓴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은 지난 2002년에 첫 시행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고궁 대표 문화행사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인형 탈 광화문 파수 의식' 이벤트를 찾은 아이들이 인형탈을 쓴 수문장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수문장 캐릭터의 인형 탈을 쓴 총 8명의 수문장과 수문군들이 광화문 파수 의식을 진행하고, 근무 교대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은 지난 2002년에 첫 시행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고궁 대표 문화행사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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