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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뮤지컬·풍선행사 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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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송파구, 4일 석촌호수공원 내 ‘서울놀이한마당’에서 송파키움센터 아동 250명 참석 송파쌤 인물도서관, 뮤지컬,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놀거리 가득... 구로구, 제100회 어린이날 맞이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 허준·정선과 함께 하는 신나는 어린이날... 동작구, 5일 어린이날 맞아 제6회 이팝나무 꽃 축제 개최... 성동구,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은평구, 어린이공원 새단장 마치고 개방...강동구 상일2동 구립하랑어린이집 개원... 강북구, 청년마음건강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2019년 5월 개최 ‘송파구 어린이 큰잔치’

2019년 5월 개최 ‘송파구 어린이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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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어린이 놀이 체험을 제공하는 ‘놀이한마당’ 행사를 석촌호수공원 내 서울놀이마당에서 4일 개최한다.


‘놀이한마당’은 50인 이상 집합 야외 행사로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야외지만 모든 참석자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송파키움센터 연합회가 주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아이들과 학부모, 돌봄교사를 북돋고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송파키움센터 16개소 소속 아동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 3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솜파쌤(SSEM)’ 인물도서관, 캘리그래피, 풍선아트, 달고나 만들기, 도예 물레 놀이 등 다채로운 놀거리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어린이 체험마당’ ▲어린이헌장 낭독과 돌봄교사 및 아동의 특별한 축하공연이 진행되는 ‘어린이날 기념식’ ▲뮤지컬, 마술쇼, 복화술쇼 등이 진행되는 ‘이벤트 및 축하공연’ 순서로 구성됐다.


송파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사)한국서점연합회 강동송파서점조합, 삼전종합사회복지관, 하트하트재단, 롯데물산 등 많은 지역내 기관 및 기업들이 선물과 기부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아이들이 좋은 날씨 속에서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놀이한마당을 통해 아동·부모·돌봄교사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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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어린이날 100회를 기념해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지난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글짓기, 그림그리기 등 비대면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며 “출품된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 야외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작품 야외 전시회는 고척근린공원에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그림그리기, 백일장, 아동친화달력 등 부문별 우수작품 총 42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풍선아트 이벤트도 진행된다.


앞서 구로구는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 개최 결과 그림그리기(자유주제) 168명, 백일장(인연, 미래, 약속, 학교가는길) 37명, 아동친화달력(아동친화도시 구로) 14명 등 총 219명(작품 221점)이 참가했다.


참가작은 구로문인협회, 구로미술협회, 굿네이버스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 입선 등 총 84명의 작품이 선정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는 18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가 그린(GR) 초록세상 그림 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제27회 환경의날(6월5일)을 맞아 환경보전 및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학교별로 참여 학생들의 작품, 신청서 등을 모아 구청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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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어린이날, 강서구의 역사적 인물들과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허준박물관에서는 마술사 민준서를 초청해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신나는 어린이 마술쇼를 펼친다.


야외 체험 부스에서는 천연 한방비누 만들기와 카네이션 브로치 꾸미기, 십장생 손수건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천연 한방비누 만들기 체험에서는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약재를 직접 만져보며, 각종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마술쇼 관람과 페이스페인팅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한방비누 만들기 등 다른 체험은 최대 4000원 비용이 들어간다.


겸재정선미술관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미술관 입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솜사탕을 나눠주고, 1층 잔디마당에서는 얼굴에 재밌는 그림을 붙여주는 페이스 타투 체험을 진행한다.


2층 진경문화 체험실에서는 느린 우체통 러브U레터, 내 얼굴 배지 만들기, 알록달록 스크래치 체험이, 3층 야외 데크에서는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과 동양화로 어린이들의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솜사탕 이벤트와 페이스 타투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동양화 캐리커처 등 다른 체험은 최대 4000원 비용이 들어간다.


행사는 허준박물관, 겸재정선미술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체험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과 미술관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도 하고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인 구암 허준과 겸재 정선에 대해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당일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 전시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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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어린이날인 5일 오후 2시부터 숭실대맞은편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상도프레스티지 구간에서 ‘제6회 이팝나무 꽃 축제’를 개최한다.


5월에 활짝 피는 이팝나무 꽃은 흰색의 쌀밥 같은 재밌는 모양을 가진 봄꽃으로 상도역사거리에서 상도로 봉천고개구간으로 이어지는 동작구 상징거리 ‘이팝나무 거리’ 꽃길의 아름다움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동작구 대표 축제다.


특히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일상으로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기획했으며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은 주민노래자랑, 매직쇼, 클래식 앙상블, 국악·타악 공연 등 오후 2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개회식, 문화공연, 경품추첨 등 본행사가 진행된다.


또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부대 행사도 오는 2시부터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미니바이킹, 볼풀장 등 어린이 놀이존을 마련했으며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떡메치기 등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도 운영한다.


상도1동 이팝나무 꽃 축제추진위원회 김동매위원장(71)은 “3년 만에 열리는 이팝나무 축제에서 구민들이 일상 속 활기를 되찾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삼 상도1동장은 “사회적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맞춰 열리는 첫 축제인 만큼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서울시 아름다운 봄 꽃길에 선정된 동작 이팝나무길에서 봄의 눈꽃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살피재 이팝나무 거리 ▲국립현충원 ▲도림천(시행대로 596) ▲노들나루공원 ▲사당로 걷고 싶은 녹화거리(사당로2길 40) ▲노량진 근린공원 ▲노량진로 ▲만양로 등 지난 4월 서울시가 선정한 ‘아름다운 서울 꽃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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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아이들이 생활 속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지역 내 2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장’을 운영, 직접 만지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실전 교육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재난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장’은 화재, 지진 등 위험상황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방법과 안전한 대피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건물 안의 화재 상황을 연출해 비상구 등 표시에 따라 이동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탈출자세 및 연기흡입 방지 요령 등 실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화재현장 스크린에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 진압하는 방법과 지진발생시 화재진압과 대피까지 이어지는 상황 전개에 따른 행동요령도 알려준다.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밧줄을 매고 높은 층에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완강기 설치 장소와 함께 사용법과 유의사항도 전하며, 심정지 환자 발생 등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도 알려 위급한 상황에 상시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개관 7년차를 맞는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치한 종합 안전 체험장으로 구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며 심폐소생술,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상황으로 배움터 방문이 제한됐으나 서울시 25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찾아가는 안전체험 차량’을 운영하며 이동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구는 이번 교육에 우선 참여하는 5개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년 정기적인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나머지 20개 초등학교와 상호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염병, 기후환경, 쓰레기 문제 등 관련 프로그램을 추가로 발굴하고 현장에서 얻어지는 아이디어 등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더욱 아이들의 안전이 더욱 강조되는 만큼 직접 재난 상황을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교육으로 위기상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최초 시도된 배움터가 가장 안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구민들이 어떤 재난상황에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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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과 코로나19 일상회복을 맞아 노후 어린이공원 등 공원 4곳을 새롭게 단장, 지역주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공사를 마친 공원은 역촌동 역마을어린이공원, 증산동 분토골어린이공원, 신사동 새락골어린이공원, 신사근린공원 어린이놀이터 등 4곳이다.


각 공원은 주택가에 위치해 주민 이용률이 높은 곳임에도 시설이 단조롭고 노후화돼 재정비공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특별조정교부금 9억8000만원을 확보해 노후시설 정비사업을 시행했다.


구는 어린이들을 위해 조합놀이대, 시소, 흔들놀이대, 모래놀이터 등 놀이공간을 설치했다.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맞춰 지역주민들을 위해 휴게공간과 산책과 운동공간도 새롭게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노후 어린이공원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6곳의 놀이터 재정비공사를 추진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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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 87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구립 하랑어린이집’(강동구 고덕로98길 161)이 2일 개원했다.


신규 공동주택 내 개원한 ‘구립 하랑어린이집’은 지상 1층, 연면적 334.91㎡ 규모로 조성, 보육실, 교사실, 양호실 등 공간을 갖추었고, 어린이집 출입구에는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스마트 에어샤워도 설치했다.


보육정원은 66명이며, 반별 정원은 0세 6명, 1세 10명, 2세 14명, 3세 15명, 4~5세 21명으로, 9개 반이 운영된다. 4~5세 반은 장애아통합반으로 장애아 3명에 대한 장애전담 교사가 추가로 배치된다.


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높은 수준의 공보육서비스 제공 확산을 위해 국공립어린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하여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45%를 달성, 올해도 지난 4월 개원한 ‘구립 강동한별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이번 개원한 ‘구립 하랑어린이집’까지 2개소가 확충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87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이 개원하면서 국공립 이용률이 48%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정원충족률 등을 고려, 지역별로 균형 있게 공보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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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블루,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1988년생부터 2003년생까지) 청년으로, 소득·재산 상관없이 연령기준에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구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만기 퇴소한 만18세 이상 만기퇴소 또는 연장보호 종료된 청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한 청년 등 우선상담이 필요한 대상에게 마음건강 바우처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 서비스는 A형과 B형으로 나뉜다. 먼저 일반적 심리문제를 겪고 있으나 정신건강 관련 진료를 부담없이 받고 싶은 경우 A형을 선택하면 되며, 상담 서비스의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B형을 선택하면 된다.


상담료는 A형 1회 당 6만원, B형 1회 당 7만원이나, 10%의 본인부담금(1회 당 A형 6000원, B형 7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정부가 지원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3일까지 주민등록 관할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6월부터 총 10회(주 1회, 3개월 간)의 1대1 맞춤형 상담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은 서울시 전역의 청년마음 건강 바우처 제공기관 중 본인에게 적합한 상담기관을 직접 선택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강북구 일자리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친 청년들의 마음건강이 많이 회복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심리적 문제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강북구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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