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세종=권해영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외환은행 론스타 매각 건과 관련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2일 말했다.
추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외환은행 '헐값매각'으로 인한 국부유출 논란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국회, 일부 시민단체의 문제제기가 있었고 감사원 감사, 검찰 수사 등이 있었지만 법원은 1~3심 일관되게 문제가 없었다고 판단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외환은행이 자본을 유치하는 데 담당자 역할을 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당시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국익, 시장을 위해 원칙에 따라 일했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자는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2003년 외환은행을 인수했을 당시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으로 근무했다. 2012년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하나금융지주에 매각, 4조7000억원의 차익을 챙기고 한국을 떠났을 당시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었다.
세종=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승부사' 최태원 "SK하이닉스 지금보다 10배 더 커...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죽임으로써 살려냈다"…유해진이 완성한 가장 처연한 '구원'[라임라이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602024514483_1769360565.jpg)



![[단독]4조원대 '밀가루 담합' CJ제일제당의 꽃놀이패…기소면제 승부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710575717020_1769479078.jpg)
![[단독]서울시 공무원 국외출장 깐깐해진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0051815471743455_1589784437.jpg)

![[산업의 맥]R&D 투자 비중 세계 2위, 왜 경제 성장률은 떨어지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708352122418A.jpg)
![[시시비비]노벨 평화상의 가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707430339974A.jpg)
![[시장의 맥]IEEPA 관세 위법 판결로 자동 환급되지는 않는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707455747561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