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로스버디스챔피언십 셋째날 그린 이틀 선두, 리디아 고 '1타 차 2위', 고진영과 최혜진은 공동 12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34·KB금융그룹)의 우승 기회다.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스버디스에스테이츠의 팰로스버디스골프장(파71·645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설 대회 팰로스버디스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셋째날 1언더파를 보태 공동 3위(5언더파 208타)로 도약했다. 해나 그린(호주) 선두(8언더파 205타), 리디아 고(뉴질랜드) 2위(7언더파 206타), 이민지(호주)와 초청 선수 앤드리아 리(미국) 등이 공동 3위다.
박인비는 5타 차 공동 9위에서 시작해 이글 1개와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었다. 1~2번홀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5, 7, 9번홀에서 ‘두 쌍의 징검다리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에는 16번홀(파5)에서 ‘칩 인 이글’을 낚으며 잠깐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하기도 했다. 하지만 17번홀(파3)과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주춤했다. 페어웨이안착률 92.86%에 퍼팅 수 26개가 발군이었다.
선두와는 3타 차, 지난해 3월 기아클래식 우승 이후 1년 2개월 만에 통산 22승째를 노려볼 수 있는 자리다. 그린이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5개의 어수선한 성적표를 제출했다. 1타를 까먹었지만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리디아 고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냈다. 오랜만에 렉시 톰프슨(미국)이 버디 6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단숨에 공동 3위 그룹으로 점프했다.
한국은 루키 최혜진(23·롯데)이 버디 3개(보기 1개)를 잡아냈다. 4타 차 공동 12위(4언더파 209타)에서 역전을 엿보고 있다. 반면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은 2오버파로 부진해 이 그룹으로 밀렸다. 버디 1개에 보기 3개를 쏟아냈다. 강혜지(32) 공동 30위(2언더파 211타), 박희영(35·이수그룹)과 최운정(32·볼빅), 홍예은(20·CJ온스타일) 등이 공동 46위(1오버파 214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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