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440대 보급, 기기 가격의 80~94% 지원

서울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정보접근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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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로 인해 정보접근 및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및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서울시는 2003년부터 2021년까지 1만여명의 장애인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보급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한다.

보조기기 보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2일부터 6월 17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관할구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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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아직도 많은 장애인들이 정보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속적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을 통해 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및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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