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오는 5월 1일 오후 2시에 광역의회 비례대표 순위를 선정하는 오디션을 연다.
도당은 창원컨벤션센터(CECO) 600호에서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며, 비례대표 순위선정 대상 후보는 11명이라고 전했다.
오디션 참가자는 민호영 전 노무현재단 경남 사무처장, 박명덕 경남도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 대표, 박유라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공보국 차장, 변철호 국무총리 자문위원, 서소연 전 민주당 진주시을 지역위원장이다.
신순정 전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 사무관, 신지훈 전 경남청년 센터장, 심경숙 도당 여성위원장, 유형준 한국노총 경남본부 수석부의장, 페레즈 재클린 도당 다문화위원장, 한상현 함양군 도시재생센터 코디네이터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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