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애로 겪는 우리 기업에 판로 개척 지원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27일 개최한 '중국 서부지역 수출입 상담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27일 개최한 '중국 서부지역 수출입 상담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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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국 서부지역 수출입 종합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신규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했다. 행사에는 중국 서부지역의 주요 소재·부품·장비 수입업체를 포함해 건강기능식품, 뷰티 및 헬스케어제품 등 수출입기업 30여개가 참가해 50여개 국내기업과 온라인 상담을 진행했다.

무역협회 청두지부에 따르면 중국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미·중 갈등의 장기화 등으로 대외경제 환경이 악화되자 서부지역 개발, 내수중심 경제구조로의 전환, 친환경·인공지능·관광 등 신산업 육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4.8%에 그친데 반해 쓰촨성(5.3%), 충칭시(5.2%), 구이저우성(6.6%) 등 서부지역 주요 성시의 경제성장률은 중국 평균치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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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무역협회 글로벌협력본부장은 “중국 서부지역은 정부의 강력한 지원정책에 힘입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우리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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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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