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김은혜 의원은 22일 "윤심(尹心)이란 질문을 많이 들었다는데 저는 중립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한쪽으로 (표심의) 추를 기울게 하는 것은 민심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경기도지사 후보로 결정된 뒤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투표권을 행사한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서 본선 경쟁력이 누구에게 있나 보시고 (판단) 한 거로 생각한다"며 "저는 현장형으로 경제는 숫자로 판단하지만, 숫자 너머 사람 한 분 한 분의 사연을 읽는데 훈련받은 사람으로 말보다 발 빠른 도지사로 경기도민의 삶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발전과 일상의 회복을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여론조사보다는 당원들의 지지로 후보로 선출됐다는 질문에 "정확한 수치는 모든 후보에게 공개되지 않아 잘 모른다"라면서도 "당심과 민심이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당내 경선이 승리한 것과 관련해 향후 본선 승리를 준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늘 이후로 일단 캠프를 포함해서 상대 후보를 이기기 위한 제 나름의 구상과 전략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그리고 나서 경기도민 속으로 들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경선 승리와 관련해 소감문을 통해 "잘사는 경기, 명품 경기를 만들겠다"며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경기도의 철의여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또 19억 판 아버지, 또 16억 사들인 아들…농심家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日요일日문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6162132271_1770362181.jpg)
!["삼성·하이닉스엔 기회" 한국 반도체 웃는다…엔비디아에 도전장 내민 인텔[칩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1309072266065_1741824442.jpg)

![[상속자들]신라면 믿고 GO?…농심家 셋째 父子의 엇갈린 투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3009165322085_1769732214.jpg)






![[기자수첩]전략적 요충지, 한국GM에 닿지 않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1061194711A.jpg)
![[기자수첩]설탕·밀 가격 인하 '눈 가리고 아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0485436390A.jpg)
![[논단]정말 시장은 정부를 이길 수 없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71001218554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