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벼 농작물재해보험료 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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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은 벼와 조사료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이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가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농가는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90%는 국비 50%, 도비 12%, 군비 28%로 지원한다.

보험 가입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최근 태풍, 가뭄, 한파 등 많은 자연재해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 영농활동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 농·축협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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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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