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OK금융그룹은 경북·강원 산불피해 지역에 37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지역에 연고지를 둔 임직원과 가족에 우선 사용한다. 긴급재난지원금, 주택복구비, 생계비 지원 등이 이뤄진다. 나머지 기부금은 울진군의 피해 청소년에게 6개월간 학업지원금을 지급하는 데 쓴다.
자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에 그룹이 같은 금액을 얹는 방식으로 마련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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