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18일 오후 3시 합당을 공식 선언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합당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당선언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친 안영모씨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안 대표는 합당선언 직후 부산에 내려갈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안 대표가 부산에 내려가야 해 합당 선언식이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쿠팡 등록 카드 512만원 해외 결제 시도에 '오싹'...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엔비디아 생태계 흔든 구글 TPU는 어떻게 탄생했나[테크토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109165437462_1764548214.jpg)



![[경제 인사이트]돈 풀어댄다 하니 원화가치 떨어질 수밖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10520023933A.jpg)
![[기자수첩]디지털 재난 시대…개인정보위가 안보인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10513222182A.jpg)
![[시시비비]'수출 1조달러 달성을 위한 조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0819359100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