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미국 의원 방문단과 만나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실현을 위한 양국의 긴밀한 연계를 확인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대만에 이어 일본을 찾은 로버트 메넨데즈 미 상원 외교위원장 등 상·하원 의원 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과 만나 조찬을 함께 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 자리에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미·일 양국이 더욱 긴밀하게 제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은 미국과 일본이 중국의 해양 진출을 견제하기 위해 추진하는 구상이다.
기시다 총리와 의원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대응과 중국, 북한을 둘러싼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외무성은 전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6000명 잘려나간다…"요즘 누가 먹어요" Z세대가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입금 된 비트코인 팔아 빚 갚고 유흥비 쓴 이용자…2021년 대법원 판단은[리걸 이슈체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
!["세 낀 집, 8억에 나왔어요" 드디어 다주택자 움직이나…실거주 유예에 기대감[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352029563_1770251720.jpg)










![[서용석의 퓨처웨이브]'도구'가 아니라 '존재'임을 선언하는 AI](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80619240A.jpg)
![[초동시각]지역의사 10년 '유배' 아닌 '사명' 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225661581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