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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페북' 공유한 文대통령…"5년간 127만개 일자리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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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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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문 정부의 마지막 월간 고용동향을 언급한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페이스북 글을 공유하며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정부 5년간 127만 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공유한 페이스북 글에서 홍 부총리는 '3월 고용동향'을 언급하며 "3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대비 83만1000명 늘어나 13개월 연속 증가했다"며 "올해 3월에 80만명 이상의 취업자수 증가가 나타난 것은 우리 고용의 회복 흐름이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마지막 월간 고용동향이어서 우리 정부 전 기간의 일자리 상황을 총괄하고 있다"며 "청년 일자리를 포함하여 고용률은 역대 최고, 실업률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팀 뿐 아니라 우리 기업들이 이룬 실적이고, 우리 국민들이 함께 거둔 성과"라고 치하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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