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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날인 내달 9일 청와대를 떠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정해진 바 없다고 12일 해명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5월 9일 청와대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현재 정해진 바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윤석열 당선인이 내달 10일 청와대 개방 방침을 밝히면서 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를 떠나 모처에 머무르다 10일 취임식에 참석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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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퇴임을 한 달여 앞둔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청와대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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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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