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는 해외 진출 7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두끼는 지난 1일 베트남 분메투옷에 신규 매장을 열며 베트남,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총 7개국 100개 매장을 달성했다. 2016년 대만 1호점 이후 7년 만에 이룬 성과다.
두끼는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을 위해 메뉴 개발부터 식자재 도입까지 정형화된 시스템으로 가맹점 만족도와 본사 노하우가 담긴 소스 및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식재료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여기에 고객이 직접 재료를 선택하는 셀프 조리 방식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전문 조리 기술이 없어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예비 창업 점주들의 부담도 덜었다.
두끼는 현재 미국 동부지역과 호주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와 함께 신규 매장 오픈을 준비 중으로, 국내 및 해외 예비 창업자를 위한 4월 사업 설명회를 20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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