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권리 유통 플랫폼 블린튼, 거래량 기준 아시아 내 점유율 1위 달성
폭넓은 네트워크 기반으로 얻은 풍부한 거래 노하우가 비결
OTT 시장의 성장과 시청자의 미디어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미디어 산업 내 유통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콘텐츠 권리 유통 플랫폼 ‘블린튼’이 거래량 기준 아시아 내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전문 애널리틱스 플랫폼 닐슨 그레이스노트(Gracenote)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OTT 플랫폼만 해도 200개 이상으로, 3년 전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시장 규모가 급격하게 성장했다. 대량의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OTT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글로벌 콘텐츠 유통 시스템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일관된 반응이다.
한국과 미국, 중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콘텐츠 권리 유통 플랫폼 블린튼 (Blintn)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연간 3,000여 개 이상의 신작이 개봉되는 영미권 지역과 2,000개 이상의 신작을 개봉하는 중화권 지역의 콘텐츠 라인업에 집중하여 아시아 내 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연간 제작되는 상업 영화 및 드라마의 수는 200여개로 영미권 및 중화권 지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으나, 수요와 퀄리티 측면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에 더욱 집중하여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회원 네트워크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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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린튼은 오는 6월 워너미디어, 텐센트, Nippon TV 등 미국과 중국, 일본 유수의 미디어 기업들을 초청하여 한국 시장에서의 비전과 협력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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