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 현장실습, 경남교육청이 지원합니다
경남도·고용노동부 등 관계자 참석, 취업지원협의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7일 2022년 1차 취업지원협의회를 개최해, 직업계고 학생의 학습 중심 현장실습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경남교육청, 경남도,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학습 중심의 현장실습을 위해 공인노무사 배치 강화, 현장실습 상시 점검, 기업체 안전 인식 개선 등 추진 계획을 공유했으며, 현장 실습생의 권익 침해나 부당노동행위 방지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
경남교육청과 관계 기관은 유해·위험 업종은 산업안전 전문 노무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지원을 받아 유해·위험 업종 현장실습이 안전하게 이뤄지게 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취업지원협의회에서 요청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일자리 실태 인식 및 고용 촉진 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인식 실태 조사는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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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회를 꾸준히 열어, 직업계고의 교육과정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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