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쏘카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쏘카는 지난 2011년 설립된 카셰어링 업체다. 최대주주 SOQRI 등이 지분 40.11%를 보유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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