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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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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기준, 시 거주 만 18세 이상 관광업계 휴·실직자 등

경남 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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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 80명을 모집한다.


시는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관광지 방역·수용 태세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을 채용해 관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하고, 여행객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안내, 관광지 환경 정비 등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오는 7일 기준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관광업계 휴직자 또는 실직자, 휴·폐업 관광업계 자영업자, 여행사 대표, 관광통역 안내사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절차, 신청서류 등은 창원특례시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시험 채용 항목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허성무 시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돕고, 여행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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