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문화, 생활 인프라가 공존 하는 광주광역시의 북구 매곡동에 들어서는 럭셔리 하우스인 ‘라데사 포레 매곡’가 금일(1일) 샘플하우스 공개한다고 밝혔다.
광주의 자연환경과 하이엔드 주거 감성이 공존하는 입지에 들어서는 ‘라데사 포레 매곡’은 전용면적은 ▲109㎡ 4세대, ▲137㎡A 36세대, ▲137㎡B 4세대, 총 44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라데사 포레 매곡’은 주변환경이 조용하고 쾌적한 입지 조건과 자연, 문화,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공존하는 하이엔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공동주택단지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향으로 밝은 채광과 자연 통풍을 영위하여 삶의 쾌적함을 강화한 것이 돋보인다. 지상 주차가 없는 단지 공원형 설계, 세대 별 기본 2대 주차 가능, 세대별 개별창고, 장애인 편의 시설 설비, 시스템, 스마트 홈네트워크 등을 갖춰 단지 내외부 시스템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마련된다.
고품격 삶을 향유하는 고급스러운 실내외 인테리어와 쾌적한 주거 공간, 미려한 풍경이 두드러지는 것이 포인트다. 새로운 평면과 양질의 인테리어 상품 설계를 도입, 여유롭고 편안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던하고 내추럴한 소재와 우아한 실내 조명도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
편리한 도심 생활 인프라와 광주시립미술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이 가까워 각종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인근 하백초등학교, 광주예술중·고등학교, 고려 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광주광역시 최고의 학군여건을 갖추고있다.
또한 인근에는 매곡산 산책로, 중외공원 문화 산책로 등 자연친화적 여가 활동이 가능하며 이른 바 MZ세대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의 삶을 고스란히 향유할 수 있다.
광주 ‘라데사 포레 매곡’ 분양 관계자는”쾌적한 자연환경과 문화에 도심 인프라까지 두루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라데사 포레 매곡’ 은 상위 1% 로열리스트가 누릴 수 있는 환경, 인문, 자연, 교육적 특권을 확보함에 따라 고급 주택 트렌드에 맞게 거주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일 오픈한 광주 ‘라데사 포레 매곡’ 샘플하우스는 코로나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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