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허연회 전 부산MBC 사장 방심위원 추천안 의결
국민의힘 몫…이상휘 전 방심위원 대체
국가전략기술육성·메타버스법 공청회도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30일 허연회 전 부산MBC 사장을 방송통신심의위원으로 추천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과방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방심위원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 허 전 사장은 국민의힘 몫으로 추천됐다.
방심위원은 총 9명으로 구성되며 대통령·국회의장·과방위가 각각 3명씩 추천한다. 이번 추천은 이상휘 전 방통심의위원이 지난해 12월 자진 사퇴해 생긴 공석을 메우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과방위 전체회의에서는 국가전략기술 육성 및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선도를 위한 법률 제정을 위한 공청회도 열렸다.
혅재 국회 계류돼 있는 관련 법안은 조승래 의원안인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 변재일 의원안인 '양자기술 개발 및 산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안', 조승래 의원안인 '가상융합경제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김영식 의원안인 '메타버스산업 진흥법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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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청회에는 곽노성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교수, 손병호 KISTEP 미래기술전략본부장, 이승민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경진 가천대학교 법학과 교수 및 인공지능·빅데이터 정책연구센터센터장이 참석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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