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강동원이 미국 에이전시와 손잡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강동원이 미국 최대 에이전시 CAA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계약을 체결한 게 맞다"고 확인했다.
미국 3대 연예 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CAA는 브래드 피트, 톰 행크스, 메릴 스트립, 조지 클루니가 소속돼 있으며, '오징어게임'의 이정재, 정호연도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강동원은 2019년 스콧 만 감독의 '쓰나미 LA' 촬영을 마쳤으며, 작품이 공개되면 할리우드에 정식 데뷔하게 된다. 아울러 2018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 개봉을 앞두고 있다. CJ ENM이 제작하고 고레에다 감독, 배우 송강호가 만난 '브로커'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무난하게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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