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 14단지 아이마당어린이집에서 열린 서울형 공유 어린이집 '모아어린이집' 현판식 행사을 마친 뒤 가진 보육교직원 간담회에서 보육교사들에게 '서울형 전임교사' 보육 앞치마를 전달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의 보육 공약사업인 서울형 공유 어린이집은 가까운 거리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보육 모델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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