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尹인수위에 방송 분야 국과장 2명 파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의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권영세 부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현판식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국과장급 공무원 2명을 파견한다.
21일 인수위 및 방통위에 따르면 방통위는 인수위에 김영관 방송기반국장과 이소라 이용자보호과장 등을 각각 전문·실무위원으로 파견했다. 김 국장은 사회복지문화 분과에서 방송·미디어 분야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과장은 과학기술교육분과를 맡는다. 당초 방통위에선 배중섭 기획조정관과 김영관 방송기반국장을 인수위 자문위원회 파견 전문위원으로 추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엄마 나 접는 폰 사줘" 했다간 큰일 나겠네…400...
사회복지문화분과 간사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다. 인수위원으로는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백경란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선임됐다. 안 교수는 역대 정부에서 복지정책을 자문한 인물이며, 백 교수는 감염내과 전문의로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 부시장은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당대표 비서실장을 맡은 바 있다. 방송 분야는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후보시설 공약집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은 미디어·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전담기구인 '미디어혁신위원회' 신설을 발표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