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반관정 개발·저수지 준설·간이양수장 설치 등

경남 김해시가 저수지, 양수장 등 농업용수 공급사업장을 점검했다.

경남 김해시가 저수지, 양수장 등 농업용수 공급사업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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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김해시가 영농기를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김해지역 평균 강우량이 평년 대비 18% 수준에 불과한 26㎜라고 전했다.

영농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고자 농업용수 공급이 시급한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고, 국·도비 7억원, 재난관리기금 5000만원, 시비 1억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용 암반관정 개발 5개소,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량 확보를 위한 준설공사, 간이양수장 설치를 추진 중이다.

본격적인 영농시기인 4~5월 이전, 주요 농업용수 공급시설인 지하수, 저수지, 양수장도 전수 점검할 예정이다.


김석기 부시장은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영농기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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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농업용수가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되기 위한 수리 시설이 확충되게 하고, 상습가뭄지역을 대상으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슬기롭게 대처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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