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포토뉴스]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여의도 아파트지구 재건축단지 주민협의체 간담회 참석...노현송 강서구청장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 동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가 지역 모든 초등학교에 안전지킴이를 배치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나섰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17일 가산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교통시설을 점검, 안전지킴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금천구는 지역 18개 초등학교에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250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횡단보도 등 주요 지점에서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하며,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진다.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는 금천구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일자리사업인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추진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과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에서 파견된 지역 어르신들로 구성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전지킴이들의 교통지도를 통해 등하교 시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7일 오후 여의동 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목화, 한양아파트 등 여의도 아파트지구의 재건축단지 주민협의체 간담회에 참석했다.
채 구청장은 여의도 아파트지구의 재건축 일정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고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이 17일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에 동참하고 나섰다.
노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챌린지 참여를 위한 실천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어 보이며, 폐기물 감량 운동에 대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과대포장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 순환경제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배달 포장재와 일회용품이 다량 배출되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 주시고, 배출 시에는 꼭 올바른 재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한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지목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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