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플래티어 가 현대오토에버 와 판매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주요 사업은 정보시스템 구축(SI) 및 IT아웃소싱(ITO), 차량SW 서비스 등이고, 계약금액은 68억9169여만원이다. 2020년 매출 대비 17.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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