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삼성전자가 신성장 사업 발굴로 로봇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하자 17일 로봇 관련주들이 장 초반부터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유진로봇 은 전 거래일 대비 19.02%(970원) 오른 6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림로봇 은 전 거래일보다 13.48%(133원) 오른 1120원, 로보로보 는 11.82%(1300원) 상승한 1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로봇을 신사업으로 지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전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로봇을 주요 신사업으로 지목했다. 그는 "신사업 발굴의 첫 행보는 로봇 사업"이라며 "전문 조직을 강화해 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르면 연내 로봇 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고령화 사회에 맞춰 헬스와 라이프 케어 분야에 집중한 로봇 출시가 유력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라이프 컴패니언' 로봇 2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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