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조원대로 반등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4.72%(5000원) 오른 12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9억원, 3039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4조원으로 턴어라운드 할 전망"이라며 "2분기부터는 D램의 원가 하락률이 가격 하락률을 상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출하량(+15% QoQ) 역시 클라우드 고객 수요 증가로 인해 급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낸드플래시의 경우 솔리다임 연결 편입 효과와 수요 성수기 효과로 출하량(+35% QoQ)과 가격(+11% QoQ) 급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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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2022년 2분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소비자 우위 시장에서 판매자 우위 시장으로 변화될 것"이라며 "2022년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전망치를 반영해 SK하이닉스의 실적전망치와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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