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16일(현지시간)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3년3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77% 올라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24% 올랐다.
Fed의 금리 인상 결정 직후 하락세를 나타냈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후 제롬 파월 Fed 의장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오름세를 보이다 1.55% 상승장으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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