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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세환 사의표명에 "꼬리 자르기 안돼…노정희 사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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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그만둔다 한들 무엇이 달라지겠는가"
"선관위 모든 업무의 최정점에 있는 노 위원장 사퇴해야"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2020년3월3일 중앙선관위 관악청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안 국회 제출과 관련, 위원회의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2020년3월3일 중앙선관위 관악청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안 국회 제출과 관련, 위원회의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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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완 인턴기자]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16일 "보여주기식 꼬리 자르기로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다"며 비판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무능과 편향으로 일관했던 노정희 선관위원장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선관위원장의 명(命)에 움직이는 사무총장이 그만둔다 한들 무엇이 달라지겠는가"라며 이같이 일갈했다.

허 대변인은 "그동안 보여준 선관위의 무능과 편향성을 만회하기에도, 이미 바닥으로 추락해버린 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하다"며 "선관위 모든 업무의 최정점에 있는 노 위원장의 사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선관위원의 구성은 기울어져 있고, 선거 관리가 아닌 정권 눈치 보기로 급급했던 선관위를 향한 국민적 불신은 걷잡을 수가 없다"며 "검찰수사가 진행 중이다. 노 위원장은 하루 속히 거취를 표명하고 수사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김 사무총장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직원들에게 "이번 대선에서 발생한 확진자 등 사전투표 부실 관리 사태와 관련해 사무총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죄드린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김 사무총장은 "코로나 폭증으로 인한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직원 여러분은 최선을 다해 헌신적으로 선거관리에 임했지만, 모두 내 잘못으로 이번 사태가 초래됐다"며 "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관리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정완 인턴기자 kjw1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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