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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서울리거, 임플란트 업체 디오 경영권 인수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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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무력 충돌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2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무력 충돌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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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서울리거 가 15일 치과 임플란트 업체 디오의 경여권 인수 소식으로 가격상한선까지 뛰었다.


서울리거는 이날 시가부터 전일대비 29.59% 급등한 12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오는 전날 경영권을 매각하기 위한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세심 컨소시엄이 최대주주인 디오홀딩스와 특수관계인 등이 보유한 지분 417만563주(26.4%)를 인수한다. 세심 컨소시엄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신주 241만6146주(9.8%)도 사기로 했다. 세심 컨소시엄이 총 3064억원을 들여 658만6709주(36.2%)를 확보하는 것이다.


세심 컨소시엄은 투자 전문 업체인 세심과 서울리거 등으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세심은 휴젤 창업자 홍성범 상하이서울리거 의료미용병원 대표원장이 지분을 100%로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홍 원장은 2001년 휴젤을 창업한 뒤 세계적 업체로 키워 2017년 베인캐피탈에 매각했다. 2014년 중국 상하이에 상하이서울리거 의료미용병원을 개원해 상위권 병원으로 성장시켰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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