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는다.
노무현재단은 “정 전 총리가 지난달 22일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6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정세균 전 총리는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냈으며, 2007년 열린우리당의 마지막 당 의장을 지냈다.
정 전 총리는 오는 18일 취임식을 갖고 노무현재단 이사장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2025년 2월 21일까지 3년이다. 앞서 유시민 전 이사장이 지난해 10월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이후 이정호 재단 이사가 이사장 권한대행을 맡아 왔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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