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러시아 제재 조처로 인한 원자재가 급등 등의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7% 내려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7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8% 하락 마감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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