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신한은행 인증서로도 범죄경력회보서 발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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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이달부터는 네이버, 신한은행 인증서로도 범죄경력회보서를 발급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경찰청은 국민들의 편리한 범죄경력 발급을 위해 범죄경력회보서 발급시스템(crims.police.go.kr)에 이같이 간편인증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네이버와 신한은행이 추가됨에 따라 범죄경력회보서 발급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간편인증은 기존 5개사에서 7개사로 확대됐다. 기존 5개사는 카카오, KB국민은행, 삼성패스, 페이코 등이었다.

범죄경력회보서는 2014년까지만 해도 직접 경찰서에 방문해 발급받아야 했다. 경찰은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이듬해부터 범죄경력회보서 발급시스템을 개발·운영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전체 발급 290만6143건 가운데 79만9992건(27.5%)이 해당 시스템으로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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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작년 7월부터 공동인증서, 아이핀, 휴대전화 등 일반적 본인인증 방법 외 카카오, KB국민은행등 간편인증 서비스 5종을 추가해 운영해왔다. 경찰은 이번에 네이버와 신한은행이 추가됨에 따라 휴대전화 인증비 등 예산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은 향후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내년 중 3종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간편인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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