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 지역 내 창1동 사전투표소인 창북중학교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투표사무원과 직원들을 격려, 이날 실시된 확진자·격리자 등의 사전투표에 앞서 불편함이 없는지를 살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구는 주민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투표하실 수 있도록 전체 투표소에 대해 방역소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도봉의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4일 출근길에 성산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후 인증사진을 촬영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투표는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라며 “본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분들은 전국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한 사전투표를 적극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전세계 '유튜브 1위' 영상 믿고 1196억 사들였는데...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시장의 맥]'탈중국' 원산지 증명서 시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507510265826A.jpg)
![[초동시각]'주사이모'가 의료계에 던진 과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0552473136A.jpg)
![[기자수첩] 정책의 관심이 마른 자리, 식품사막이 생겨났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09410455581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