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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 1순위 청약 경쟁률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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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 투시도 <사진제공=신영건설>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 투시도 <사진제공=신영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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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건설이 서울 구로구 개봉동 171-2 일원에 공급하는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48가구 모집에 1062명이 신청해 평균 22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을 끝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22가구로 48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상업시설 31실도 동시에 분양한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44㎡으로 6가구 공급에 224명이 몰려 37.3대1로 마감됐다. 전용 ▲59A㎡도 6가구 모집에 193명이 신청 32.2대을 기록했다.


지난 달 28일 진행된 특별공급에는 53가구에 1408명이 신청, 평균 26.5대1을 나타냈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정당계약은 3월 22일부터 24일 까지 3일간이다.


분양가상한제 제외지역으로 소유권이전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40%, 잔금 50%이며 중도금 4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는 2024년 7월이다.


신영건설 관계자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초역세권인데다 초·중·고가 인접한 학세권이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는 몰세권이라는 입지를 갖추고 있어 구로구 내 새아파트를 찾는 신혼부부와 1·2인가구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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